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혼마치 조식 및 야식 리뷰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등급으로 조식 2인이 무료다. 여행 다닐때 은근 쏠쏠하다는 것? 특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혼마치의 조식은 완전 내스타일 조식이었다. 일본의 정갈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. 이곳은 뷔페식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고 2층에 위치해 있었다. 자리가 넓지는 않지만 4박5일 동안 웨이팅 없이 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. 7시부터 10시까지 입장하면 먹을 수 있었다. 묵는동안 한국인은 잘 못봤고 대부분 외국인들이었다. 원래 아침을 가볍게 먹는 편인데 샐러드, 두부, 요거트 등이 있어서 정말 잘 먹었다. 메뉴도 은근 많아서 밥을 먹는 분들, 빵을 먹는분들 상관 없이 다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. 비어있는 메뉴도 금방금..